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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하면 발리&롬복만 떠올리는 당신! 수마트라를 만난 순간, 반해버릴지島?! 10년째 한국살이 중인 자카르타 출신 큐레이터 ‘케빈’과 함께 다듬어지지 않은 보물섬, 수마트라로 간다.△깊은 정글 속에서 ‘숲의 사람들’ 오랑우탄 만나기 △바다를 닮은 토바호에서 물멍으로 힐링하기 △바탁에서 미낭카바우까지, 원주민들의 삶 마주하기.인도네시아 사람조차 빠져드는 수마트라의 다채로운 매력 속으로 떠나보자.반할지도(島) 수마트라 1부. 북수마트라 제대로 즐기기보물섬 수마트라에 빠져볼 첫 번째 여행지는 활기찬 매력을 지닌 수마트라섬
반려동물
경영선 기자
2023.07.31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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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반려견 보호자가 반려견과 외출 시 목줄 또는 가슴줄 길이를 2m 이내로 유지해야 한다.또 공용주택 등의 내부 공용공간에서는 반려견을 안거나 목줄의 목덜미 부분을 잡아야 한다.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11일부터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동물보호법 시행규칙’이 시행된다고 9일 밝혔다.이전의 규정에는 보호자의 판단에 따라 반려견의 목줄과 가슴줄을 길게 유지할 수 있어 긴 줄로 인해 보호자의 통제를 벗어나 사고가 발생하거나 이웃 주민 간 갈등이 발생할 여지가 있었다.이에 농식품부는 동물행동전문가·동물보호단체·관계부처·지방자치단체 등과 함
반려동물
이명희 기자
2022.02.09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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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적 백두산에 호랑이가 살았다면 이 집에는 무시무시한 공격묘 방울이가 있다? 그런데 방울이의 매서운 눈빛과 근엄한 발걸음이 예사롭지 않은 가운데 범 무서운 줄 모르고 등장한 하룻강아지가 있었으니! 그건 바로 푸들 석수. 한 지붕 아래 살고는 있지만 마주치기만 하면 으르렁거리는 녀석들 때문에 집사들은 매일 살얼음판을 걷는 기분이라고. 그렇다면 방울이와 석수에게 대체 무슨 사연이 있는 걸까?1개월 전 이루어진 집사들의 결혼으로 덩달아 가족이 되었다는 방울이와 석수. 하지만 종과 출신이 다른 탓일까? 한 공간에만 있으면 그야말로 일
반려동물
김산 기자
2021.01.08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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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수십 번 마음이 변하는 문제견이 있다는 소식에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제작진이 출동했다. 도착한 제작진을 맞이하는 건 푸들 모자견. 엄마 깡순(8살, 푸들)이는 애교로, 아들 순길(4살, 푸들)는 짖음으로 제작진을 향해 상반된 환영식을 보여준다. 짖어대는 순길이가 문제인가 싶던 그때, 보호자들이 문제견으로 지목한 건 애교쟁이 깡순?! 예상과는 달리 애교 넘치는 문제견의 등장에 당황하던 찰나, 녀석의 주변에 다른 사람이 다가가자 금세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포착된다. 방금 전까지 애교를 부리던 상대에게도 180도 돌변해 공
반려동물
김산 기자
2021.01.08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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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다 하면 시선 집중! 영화에서나 보던 어깨냥이가 현실 속 평범한 동네에 출몰한다? 그 주인공은 바로 시도 때도 없이 집사 어깨에 올라탄다는 ‘어깨 집착냥’ 쪼미. 컴퓨터 게임을 할 때는 물론이고 씻을 때도 어깨에 올라탄다는 녀석. 심지어 초면인 PD의 어깨에도 올라탄다?! 그렇다면 역시 쪼미에겐 타고난 어깨냥 DNA가 탑재되어 있는 걸까? 아니나 다를까 쪼미는 집사를 간택하는 방식부터 남달랐는데. 유기묘로 보이던 쪼미가 길에서 만난 지 3분 만에 남집사 어깨에 올라탔다는 것. 게다가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라 했던가. 임신 중이던 쪼
반려동물
김산 기자
2020.12.18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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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세계에도 수능이 있다면 녀석에게 1등급이란 식은 죽 먹기?! 지구상 모든 집사들이 꿈꾸는 똑똑냥이 나타났다! 비상한 두뇌와 뛰어난 학구열로 한 번 가르쳐 주면 뭐든 뚝딱 해내고 만다는 하늘이가 바로 그 주인공. 언제까지 주는 간식만 받아먹을 쏘냐? 이제 고양이도 스스로 간식을 요구하는 시대! 손을 달라고 하면 앞발을 툭 내밀고, 집사 손에 하이파이브까지 하는 녀석. 아직 놀라긴 이르다? 아직 묘생 7개월 차 캣초딩이지만 배고플 땐 똑 부러지는 방법으로 집사를 호출한다는 하늘이. 때문에 이 집에선 땡땡땡~ 종소리가 때마다 울려
반려동물
이송이 기자
2020.12.1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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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이 병원에 찾는 원인 1위, 피부병! 이번 (이하 ‘세나개’) 출연견은 알 수 없는 가려움에 피부병부터 정신병까지 온갖 진단을 받은 반려견이다. 낮에도 밤에도 시도 때도 없이 몸을 핥고 긁는 붕붕이(12살, 몰티즈, 수컷). 심지어는 강아지가 제일 좋아하는 시간, 산책 중에도 앞발을 물어뜯는 모습을 보여 소형견인 녀석의 목엔 늘 중.대형견용 넥 칼라가 씌어 있다. 산책도 놀이에도 전혀 집중하지 못하는 녀석의 딱한 사연을 보고 세나개 공식 명의 설채현이 출동했다.국내 최초, 수의사이자 트레이너인 설채현
반려동물
이송이 기자
2020.12.11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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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하려는 고양이와 막아서는 집사의 숨 막히는 눈치 싸움이 시작됐다! ‘자유야, 내가 간다옹~’ 시도 때도 없이 탈출 기회를 엿보다 눈 깜짝할 새 사라진다는 프로탈출냥 째리가 바로 그 주인공. 일찌감치 편안한 노후를 즐기기 위해 한적한 시골로 이사를 왔지만 자유를 달라고 울부짖는 냥 앞에서 여유가 웬 말이냐! 24시간 째리를 감시하느라 정작 집사 본인들의 자유를 빼앗기고 말았다는데. 하지만 아무리 불러도 대답이 없을 땐 그야말로 ‘묘’생크 탈출, 녀석을 쫓는 집사의 추격전이 펼쳐진다.한 번 나갔다 하면 집 근처 학교 운동장은 기본이
반려동물
이송이 기자
2020.12.04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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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에서도 ‘거리 두기’를 하는 가족이 있다는 제보에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제작진이 출동했다. 도착한 제작진을 맞이하는 건 우렁찬 짖음! 소리부터 남다른 오늘의 주인공은 루루(4살, 푸들)이다. 오늘의 문제행동은 짖음인가 싶던 찰나, 짖음을 멈추고 사납게 돌변해 가족들을 경계하기 시작하는 루루! 가족들은 당황하면서도 이 상황이 익숙한 듯 각자의 방으로 들어간다.가족들이 거실에 나오면 일순간 돌변해 24시간 경계 태세라는 녀석. 특히 물건을 지킬 때는 경계가 더 심하다는데... 보호자들을 향해 달려드는 것은 기본! 화를 이기지
반려동물
이송이 기자
2020.12.04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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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으려는 자와 훔쳐 도망치려는 냥이의 기막힌 전쟁이 시작됐다! 고양이 별에도 천사가 있다면 바로 이런 모습일까? 유기묘부터 번식장에 갇혀 살던 고양이들까지. 온갖 불쌍한 고양이들을 품 안에 총집합 시키다 보니 총 18마리의 고양이들을 책임지게 됐다는 집사. 그런데 이런 천사 집사 앞에 감당 불가 도둑고양이가 나타났다. 동에 번쩍~ 서에 번쩍~ 간식만 보면 어디서든 나타나 훔쳐 먹고 마는 햇님이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햇님이와 고양이 친구들이 살고 있는 곳은 집사가 운영하는 북 카페. 모두의 안전을 위해 고양이 방을 따로 분리해 놓은
반려동물
이송이 기자
2020.11.27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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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다양한 문제견을 만나왔던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이하 ‘세나개’) 제작진마저 무릎 꿇게 한 녀석이 나타났다. 맑은 눈망울, 백만 불짜리 미소를 뽐내는 인형 같은 외모의 푸(푸들, 5살)가 바로 그 주인공. 그런데 외모와는 달리 하는 행동은 그렇지 못하다. 꽂히면 간다! 쉴 틈 없이 이어지는 녀석의 폭풍 마운팅 퍼레이드! 외부인 중 한 명에게 꽂히면 마운팅을 한다는 푸. 아무리 말려도 멈출 줄 모르는 푸의 마운팅에 제작진은 물론 보호자까지 당황하고야 만다. 결국 촬영이 중단되는 사태까지 발생하는데... 그런데 외부인뿐만 아니라
반려동물
이송이 기자
2020.11.27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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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옥엽 애지중지 키운 내 고양이가 하루 아침에 무시무시한 맹수로 돌변한다면? 피바람을 몰고 와 온 집안을 쑥대밭으로 만들었다는 고양이 박이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시끌벅적 자식 농사를 마치고 적적한 노후를 보내던 노부부에게 어느 날, 뜻밖의 선물처럼 찾아왔다는 박이! 워낙 온순하고 애교 있는 성격 탓에 박이의 매력에 푹 빠진 노부부는 녀석을 친자식만큼이나 정성스럽게 키웠단다. 그런데! 그렇게 잘 먹고 잘 싸기만 해도 그저 사랑받던 박이가 내쫓길 위기에 처했다?!여느 날처럼 평범한 하루를 보내고 잠든 어느 날 밤. 악몽은 예고 없이
반려동물
이송이 기자
2020.11.2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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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개판’을 찾아서 달리고, 달리는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제작진! 멍~ 스타로 이름을 날리며, SNS를 통해 랜선 집사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는 유명한 곳을 찾았는데... 정말로 그 명성에 걸맞게 귀엽고 앙증맞은 7마리의 꼬물이들. 볼 때는 정말 세상 천사였는데, 들어가는 순간! 그곳은 지옥이요, 댕댕이는 악마가 되었다? 무슨 말인고 하니, 환영 인사를 격하게 하는 편인 7마리 댕댕이에게 그야말로 초토화된 것! 특히 조연출은 개침 트리트먼트에 혼을 쏙~ 뺐다는 후문.천사견에서, 악마견으로 왔다 갔다 하는 이 천방지축
반려동물
경영선 기자
2020.11.20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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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의 물고기가 이번 생에 고양이로 태어났다면?! 물에 살고 물에 죽는 고양이 짱아가 바로 그 질문의 주인공이다. 쏟아지는 물만 보면 앞으로 돌격! 물에 사족을 못 쓰는 녀석 때문에 이 집에선 아침, 저녁으로 수중(?) 전쟁이 벌어진다는데. 샤워기를 틀면 어느새 달려와 물줄기 속에서 현란한 탭댄스(?) 삼매경에 빠진다는 짱아. 그뿐만 아니라 싱크대 수도꼭지 앞에서도 마찬가지다. 필사적으로 달려오던 중 싱크대 밑으로 떨어지거나 가스레인지 불에 수염을 태운 적도 있다는 것! 정녕 짱아의 물 사랑을 말릴 방법은 없는 것일까?짱아의 특이한
반려동물
이송이 기자
2020.11.13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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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때문에 26년 차, 금실 좋은 부부에게 이혼 위기가 찾아왔다! 상습 탈출로 조용한 시골 마을을 쑥대밭으로 만드는가 하면, 산책하러 나갔다 하면 이 집, 저 집 기웃대며 무단 침입까지 일삼는 녀석들. 결국, 통제 불능의 녀석들 때문에 대수술까지 하게 된 아내. 하지만 아내의 부상에도 반려견을 먼저 생각하는 남편. 화가 머리끝까지 난 아내. ‘더는 참을 수 없다’며 최후의 결단을 내리고 만다. 과연 이 가족은 평화를 되찾을 수 있을까?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편에서는 잦은 탈출과 통제
반려동물
이송이 기자
2020.11.1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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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계의 공주가 나타났다! 아이돌 뺨치는(?) 사랑스러운 외모부터 행동 하나하나 공주 그 자체라는 고양이 모모. ‘딸내미’, ‘공주님’ 등 모모를 부르는 호칭만 봐도 알 수 있듯 집사 부부는 모모를 금이야 옥이야 딸처럼 키웠다는데. 특히 아빠 집사는 만지면 닳을까~ 불면 사라질까~ 찹쌀떡처럼 모모 곁에 붙어 넘치는 사랑에 종일 몸 둘 바를 모른다고. 그만큼 애지중지 자란 탓인지 신기하게도 진짜 공주님 같은 행동들만 골라서 한단다.식사 시간, 모모 공주님을 위한 집사의 대기는 필수! 접시에 담긴 사료를 맛있게 먹다가도 알갱이가 요리
반려동물
이송이 기자
2020.10.30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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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새로운 가족으로 맞이한 곰례를 사랑과 정성으로 보살펴 온 가족들. 가족들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곰례는 온종일 보호자들의 손길을 피해 다니기 바쁘다. 영문도 모른 채 곰례에게 거절당해온 가족들이 결국 세나개와 설 수레이너에게 S.O.S를 요청했는데... 과연 가족들은 곰례를 만질 수 있을까? 곰례의 마음을 열기 위한 가족들의 고군분투, 그리고 모두를 놀라게 한 곰례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돈 터치! 초 예민 보스의 등장손만 대도 폭발하는 까칠한 문제견이 나타났다? 보호자의 간절한 제보를 받고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제
반려동물
이송이 기자
2020.10.3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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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그 녀석을 말릴 순 없다! 집착에 가까운 이상행동으로 의 도움이 절실하다는 주인공을 만났다. 겉으로 보기엔 지극히 평범한 얼룩냥 아콩이가 바로 그 주인공! 얌전한 성격을 타고났지만 집사들 앞에서만큼은 하트 뿅뿅 애교쟁이라는 개냥이 아콩이. 그런데 뒤를 돌아서는 순간, 사랑스럽기만 한 아콩이가 이상해진다? 벌써 3개월째 ‘뜯고 핥기’ 삼매경에 빠졌다는데! 아콩이가 밤낮으로 뜯고 핥는다는 그것은 바로! 자신의 털도, 집사의 손도 아닌 스크래처와 매트, 카펫, 의자 같은 불특정 다수의 물건들이다.아기 고양이 시절
반려동물
이송이 기자
2020.10.16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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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와 댕댕이의 조합은? 언제나 옳다! 세나개 제작진이 찾아간 곳은 수원의 한 가정집. 생후 51일 된 아기와 9살 반려견, 몽이가 함께 지내는 곳이다. 두 아들(?)의 육아를 맡게 된 보호자를 위한 든든한 육아 지원군, 보호자의 친정엄마와 할머니도 함께 지내고 있다.마냥 행복만 가득할 것 같은 이곳... 그러나? 대반전! TV에 나오는 동물만 보면 짖어대는 건 기본. 아기 도윤이가 울기만 하면 매번 짖으며 늘 보호자에게 칭얼칭얼 치대는 몽이 때문에 정신이 없을 지경이다. 아기보다 더 아기같이 구는 9살, 몽이 때문에 보호자의 걱정
반려동물
이송이 기자
2020.10.16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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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물과 마약 탐지, 범인추적, 시체수색, 증거물 수집, 인명 구조! 다양한 방면에서 위용을 떨치는 멋진 경찰견들. 이처럼 훌륭한 경찰견 탄생의 비밀은 바로 경찰견 훈련사에게 있다! 40키로가 넘는 보호장비를 착용하고 2-30키로가 넘는 대형견들을 번쩍번쩍 들어 올리는 훈련사들. 그로 인해 생긴 허리통증이 이제는 일상이다. 수십여 마리가 넘는 훈련견을 모두 관리하느라 불철주야 달리는 훈련사와 그의 제자들. 훈련에 대한 열정으로 자신의 피까지 훈련도구로 사용한다는데?EBS 극한직업 편에서는 한 마
반려동물
이미선 기자
2020.10.07 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