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연합회-구세군과 ‘우리동네 나눔 더하기’ 캠페인 전개

짧은공유링크 : https://newshl.net/p93662

(뉴스하이라이트=김명수 기자) 소상공인연합회(회장 배동욱)는 구세군 자선냄비본부(사령관 장만희, 이하 ‘구세군’)와 함께 지역상권과 취약계층 상생을 위한 ‘우리동네 나눔더하기’ 캠페인과 관련된 업무협약을 19일 서울 서대문구 소재 구세군 회의실에서 체결하고, 이 캠페인의 확산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다짐했다.

배동욱 소상공인연합회장과 장만희 구세군 사령관이 조인한 이날의 협약은 코로나 19 사태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과 저소득 취약계층의 위기 극복을 위해 온라인 및 오프라인 캠페인 등을 통해 모금활동을 전개하여 지역 소상공인들로부터 구입한 생필품을 취약계층에게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소상공인연합회와 구세군 자선냄비가 함께하는 ‘우리동네 나눔 더하기’ 캠페인은 네이버 해피빈과 단체 홈페이지, ARS 등을 통해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금액은 지역 소상공인들로부터 생필품을 구입하여 독거노인, 조손가정 등을 비롯하여 코로나 19 사태로 인한 단기 실업으로 생계곤란에 처한 취약계층과 소득이 급감하여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도 물품이 지원될 예정이다.

‘우리동네 나눔더하기’ 캠페인은 코로나 19로 인해 극심한 소비위축으로 경제위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물품구입과 직접 지원 등으로 희망을 주고, 이웃사랑과 나눔의 정신을 전사회적으로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구세군 장만희 사령관은 이날 인사말에서 “지난 3월, 92년 만에 처음으로 겨울이 아닌 계절에 자선냄비가 거리에 나왔을 만큼, 코로나 19로 전국민이 겪고 있는 어려움은 모두가 처음 마주하는 것”이라면서 “소상공인을 대표하는 소상공인연합회와 나눔의 상징인 구세군 자선냄비가 함께하는 ‘우리동네 나눔 더하기’ 캠페인을 통해 가장 가까운 이웃인 우리 동네의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돌아보는 것으로 온 국민이 당면한 어려움을 그 어느 때 보다 지혜롭게 극복해갈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밝혔다.

배동욱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코로나 19 사태로 소상공인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나라의 자선·나눔 문화를 선도해온 구세군과 함께 하는 이번 캠페인은 소상공인들에게는 큰 용기와 힘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들에게 물품구입과 지원 등으로 용기를 더하는 이 캠페인이 소상공인의 위기극복을 위해 국가뿐만 아니라 전사회적인 관심과 동참이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뉴스하이라이트=김명수 기자, news@newshl.net)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